네이버클라우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·중소기업·농어업 협력재단과 함께 '대·중소 글로벌 진출사업'으로 SaaS 기업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오고 있었습니다. 옥수수콘은 MBC와 함께 이를 주제로 5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들어갔습니다.
해외 진출 중인 각 기업의 결정 그리고 그 과정에 있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. 다소 짧은 제작 기간 내에 총 9개 관련 기업/기관의 많은 이야기를 담아야 했기에, 레거시미디어의 관찰형 다큐 형태가 아닌 웹다큐에서 많이 취하던 인터뷰로 이끌어가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.
"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" SaaS 기업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필연적인 관계, 스타트업의 성장이라는 이야기 흐름에서 [Silver Lining]이라는 컨셉을 도출했고 여기에 존박님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세련된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.
제작과정에서 짧게나마 각 스타트업의 조직문화를 경험한 것이 우리 팀에도 큰 영감과 자극이 되었고, 어쩌면 큰 도전이었던 '다큐멘터리'라는 틀 안에서의 여러 시도가 빛을 발한 프로젝트였습니다.
네이버클라우드,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한 해외진출 SaaS 스타트업 다큐멘터리 제작
네이버클라우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·중소기업·농어업 협력재단과 함께 '대·중소 글로벌 진출사업'으로 SaaS 기업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오고 있었습니다. 옥수수콘은 MBC와 함께 이를 주제로 5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들어갔습니다.
해외 진출 중인 각 기업의 결정 그리고 그 과정에 있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. 다소 짧은 제작 기간 내에 총 9개 관련 기업/기관의 많은 이야기를 담아야 했기에, 레거시미디어의 관찰형 다큐 형태가 아닌 웹다큐에서 많이 취하던 인터뷰로 이끌어가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.
"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" SaaS 기업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필연적인 관계, 스타트업의 성장이라는 이야기 흐름에서 [Silver Lining]이라는 컨셉을 도출했고 여기에 존박님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세련된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.
제작과정에서 짧게나마 각 스타트업의 조직문화를 경험한 것이 우리 팀에도 큰 영감과 자극이 되었고, 어쩌면 큰 도전이었던 '다큐멘터리'라는 틀 안에서의 여러 시도가 빛을 발한 프로젝트였습니다.